스타벅스1 [코스타] 스타벅스 코스타, 다이소 컵받침 마시는 류를 좋아한다. 컵을 모았었지만, 관두었다. ... 그래서 코스타도 여러개다. 그래서 쓰는 (?) 코스타 비교 리뷰. 스타벅스 코스타. (사진 속 색이랑 비슷한 골드펄) 두 당 두 개 씩만 판매한다고 한다. (두 당, 백개씩 팔아도 될것같은데. 물량 엄청 낭낭해보인다.) 실버펄 과 골드펄이 있다. 나는 골드펄을 4,900 원주고 샀다. 집에 이미 몇 개의 코스타가 있지만 마심덕후(?) 인데다 컵덕후이고, 바닥에 컵이 내려놓아지는 느낌을 싫어해서 저절로 코스타를 필요로 하게되었다. 커피집, 맥주집, 밥 집.. 어디서든 나는 컵 아래에 냅킨이라도 깔고 그 위에 컵을 올려놓았다. 예외가 있다면 술 집에서 술 잔과 스뎅 물컵만은 예외. 그것들은 그 단촐한 것이 어울리니까. 지금껏 산 코스타 중 가장 비싼.. 2017. 1. 25. 이전 1 다음